2002년 드라마 "거침없는 사랑"

 

 

10년전 챙겨봤던 드라마 "거침없는 사랑"

불륜이란 소재로 만든 들마였다

난 불륜을 좋아하지 않는다

그런데 유일하게 챙겨본 드라마 "거침없는 사랑"

현실적으로 절대로 사랑해서도 안 되고

이들의 사랑을 응원해서도 안 되는 들마다

하지만 난 이들의 사랑을 응원했다

10년만에 다시 본 드라마 "거침없는 사랑"

10년이 지난 지금에도

난 이들의 사랑을 응원해주고 싶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10년전 들마보면서 그린 그림이  있어서 같이 올려봅니다 ㅎㅎ

경주와정환이가 갔던 카페에 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지는구나  ㅎㅎ

주말에 시간나면 경주와 정환이를 생각하며 허브티 마시러 가야하나??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