팬아트 (캡처)/호텔킹33 호텔킹 11화 차재완♡아모네 팬아트 그냥 똑 바로 보셔도 됩니다. 이렇게... 실컷 보세요. 어때요? 나 오늘 엄청 신경 썼는데? 예쁘다... 내가 누구든 어떤 사람이든 날 믿어줄 수 있어?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알아... 믿어... 무조건 믿을게... 2014. 6. 22. 호텔킹 21화 / 차재완♡아모네 팬아트 아회장님 돌아가시던 날... 백미녀가 같이 있었어. 그게 무슨.. 증거를 갖게 됐는데 재수사요청하려 경찰서 가는 길에 내 실수야.. 그럼 백미녀가 .. 우리 아빠를 죽인거야? 아직 확실하진 않아. 내가 꼭 찾을게... 그러니까.. 나 때문에 또 다친 거네. 울고 싶으면 울어.. 내가 무슨 자격으로... 2014. 6. 22. 호텔킹 21화 / 차재완♡아모네 팬아트 차재완 너 지금 대게 못생긴 거 알지? 이게 뭐야 정말? 덩치가 아깝다 왜 자꾸 맞고 다녀? 넌 나보다 나이 많이 먹은걸 다행으로 생각해 동생이었음 죽도록 패줬을 거야.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꼭 찾을 거야. 흉지면 어떡해 정말... 2014. 6. 22. 호텔킹18화 / 차재완♡아모네 팬아트 너무 오랜 시간을 돌아서 주인에게 갔다. 네가 주인이야. 이 시계도. 씨엘도. 절대 돌아보지 말고 앞만 봐. 마음약해질 때마다 내가 그리고 이중구가 너와 아회장님께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해.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한테 당한 것 제대로 갚아.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복수야. 너무 슬프잖.. 2014. 6. 13. 이전 1 2 3 4 ··· 9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