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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이야기

복희누나 Kim Hyung Sub - Dear My Sister OST / 01. 가시박힌 상처

by king王 2012. 3. 21.

 

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복희누나

지인소개로 보게 된 드라마다

아침드라마라 늘 챙겨 볼 수가 없어 재방으로 많이 보고 있다

여기서 영표랑 금주 사랑이 궁금해서 끝까지 챙겨보게 되었는데

지금은 홍백구의 복희사랑땜에 더 잼나게 보고 있네요. ㅎㅎ

복희랑 강준모 선생님이랑 되는 것 보다

어쩌면 복희는 홍백구사장과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챙겨보고 있답니다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