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화에서 보면 곤장 맞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
봉삼이를 만나서 진상품 도독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하는 장면이다
하지만 이때 박규 표정이 참 마음에 들어서 그림으로 담아 본다
탐도는 끝났지만 내 마음속 박규는 아직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
언젠가 이 마음도 조금씩 식어가지 안을까?
PS: 안녕하세요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
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(--)(_ _)
갑자기 블로그 방문자 수가 많아져서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^^;;
여기 있는 캡처 보정이나 그림들은 마음껏 퍼 가셔도 상관없습니다
단 박규 사진첩은 다른 곳으로 직접 퍼가는건 막았기 땜에 퍼가실수 없을거에요
사진첩만은 퍼가지 마시고 이곳에서 구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(_ _)(--)
개인적으로 배우임주환군에게 선물한 것이기 땜에 다른 곳에 올려지는 건 조금 조심스럽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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